요새 개발공부하면서 느낀것인데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 나와서 공부하다가 보면 단순히 구글링을 통해서 개인블러그나 기타 자료를 찾아봐서 아는 것도 있지만 적지 않게 유튜브에서 상세하고 쉽게 설명해놓은 동영상등을 찾을 수 있다. 구글링보다 유튜브의 내용이 좋은 경우가 적지 않은데 아무래도 동영상이 전달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자료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정성이라던지 컨텐츠를 작성하는데에 대한 보상측면이 유튜브쪽이 더 좋기때문인것같다.
더나아가 생각해본다면 검색에서 글보다 동영상이 더 중요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지 않은가 싶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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